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빤스런 여경 사건, 블라인드 반응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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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딜가나 어그로가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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흉기난동 부실대응' 경찰 엄벌 청원, 하루새 12만명 동의…피해자 가족들 "회유도 했다"
'흉기난동 부실대응' 경찰 엄벌 청원, 하루새 12만명 동의…피해자 가족들 회유도 했다
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은 이웃 일가족 3명을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을 받기 위해 지난 17일 오후 인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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흉기난동에 도망친 여경 논란… "'현장 나가지 말라' 지시 내려올 것 같아 축제 분위기"
흉기난동에 도망친 여경 논란… '현장 나가지 말라' 지시 내려올 것 같아 축제 분위기
층간소음 문제로 여성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40대 남성을 제압하지 않고 도망친 여성 경찰관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. 이 가운데 한 익명 커뮤니티에는 여경 내부는 축제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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